미얀마서 SK네트웍스 신성장 엔진 시동거는 최신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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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오른쪽) SK네트웍스 회장과 미얀마 에덴그룹의 칫 카인 회장이 23일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 호텔서 전략적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미소를 지으며 악수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건설·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는 현지 5위권 대기업인 에덴그룹과 한식당부터 철강재 거래 등에 걸친 여러 사업에 공조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최신원(왼쪽 여덟번째) SK네트웍스 회장과 미얀마 에덴그룹의 칫 카인(〃 일곱번째) 회장 등 양사 최고 경영진이 23일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 호텔서 전략적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네트웍스는 건설·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는 현지 5위권 대기업인 에덴그룹과 한식당부터 철강재 거래 등에 걸친 여러 사업에 공조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