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IMF 총재 프랑스 법정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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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프랑스 재무장관 재직 당시 직권 남용 혐의로 프랑스 법정에 서게 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자료=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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