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여가수가 낙태했다' 허위 사실 퍼뜨린 기획사 대표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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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여가수가 산부인과에서 낙태 시술을 받은 것처럼 허위 사실을 퍼뜨린 30대 기획사 대표가 명예훼손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출처=대한민국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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