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국무총리, '6시간동안 주민 의견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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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상주에 6시간동안 감금됐다고 전한 언론의 보도에 감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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