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빛낼 스타] ⑤ 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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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양궁 대표팀의 최미선이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넥센 대 KIA 경기에 앞서 소음 적응훈련을 하며 활을 쏘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양궁월드컵 3차 대회에서 리커브 종목에 걸려있는 5개의 금메달을 모두 차지한 양궁 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장혜진, 기보배, 최미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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