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배출 1위’ 세방산업 “대체재 없어 주중 부분 가동 불가피'
이전
다음
1급 발암물질인 TCE(트리클로로에틸렌·Trichloroethylene)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알려진 광주 하남산단 세방산업 소속 임직원이 18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민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