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면 부산서 영국 여행길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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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항공을 결합한 운송서비스 도입을 위한 ‘코레일-영국항공(British Airways)-부산관광공사’간 업무협약(MOU)체결식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개최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병수 부산시장, 윤중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 심정보 부산관광공사 사장, 마누엘 알바레즈 영국항공 한국본부장, 마운트 에반스 런던금융특구시장,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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