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 대표 '데이터는 역사…후대에 제대로 전해야'
이전
다음
박원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대표
강원도의 시원한 바람이 건물로 잘 들어오도록 계단식으로 세운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사진제공=네이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