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열풍]킬러 콘텐츠 외면한 '게임코리아'...눈앞 이익만 좇다 결국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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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용자가 지난 13일 하루 동안 강원도 속초에서 ‘포켓몬 고(Pokemon Go)’ 게임을 통해 수집한 포켓몬들. /사진제공=독자
닌텐도의 ‘포켓몬 고(Pokemon Go)’ 열풍으로 14일 구글플레이 상 다운로드 수가 1,000만건을 넘어섰다. /구글플레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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