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나는 몬스터 위해 주먹 날리고…날리고…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캐릭터 모션캡처 현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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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영웅전’ 개발팀의 최석환(오른쪽) 씨가 신규 캐릭터의 움직임을 만들고 복경훈 씨는 최 씨를 보조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넥슨 ‘마비노기영웅전’ 개발팀의 구복문(왼쪽 첫번째) 씨와 권기용(〃 두번째) 씨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넥슨 ‘마비노기영웅전’ 개발팀의 구복문(왼쪽) 씨와 최석환 씨가 모형 무기를 들고 싸우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의 지하 5층 통로 모습.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실험공간처럼 꾸며졌다. /김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