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銀 '큰손 모시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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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가운데)한국씨티은행장이 지난 8일 브렌단 카니(오른쪽)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장과 함께 종합 자산관리 상담 시스템인 TWA(Total Wealth Advisor)를 이용해 고객에게 모델 포트폴리오를 시연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이 11일 공식 론칭한 TWA는 표준화 된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의 재무목표 설계 및 투자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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