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기에는 여성들의 권위를 존중하던 시대였답니다.” 정창권(사진) 교수가 동작도서관에서 열린 ‘인생을 3배로 넓히는 조선의 이야기’ 첫 강좌에서 16세기 조선시대의 여권존중의 전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