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대응전략 세미나] 사립학교 교직원 1명 낀 동문회서 술 사도…직원.기업 모두 '과태료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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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법무법인 태평양이 서울 역삼동 제1별관에서 연 ‘김영란법 대응 전략 세미나’에 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설명을 듣고 있다. /서민준기자
0715A09 김영란법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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