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검사 의문의 자살...그 진실은 어디에
이전
다음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협회에서 사법연수원 41기 동기회 주최로 기자회견에서 김홍영 검사의 어머니 이기남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