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이번 추경은 일자리용...국회 선심성 예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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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9차 국민경제자문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고통받는 국민의 편에 서서 추경을 편성하기로 했다”며 정치권의 조속한 추경예산안 처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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