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전도사로 나선 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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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미국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 한류문화행사 ‘케이콘’ 현장에 설치된 CJ제일제당 ‘비비고’ 부스에서 한 외국인이 ‘애니천 김스낵’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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