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바이크]<25>키 작아도 멋있게 타요, BMW C650스포츠 시승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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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간지나게 한 컷!
사진에서만 조용한 산정호수
BMW C650, 평온한 북한강과 함께
은색 버튼을 당기면 수납함이 열립니다.
열려라 참깨
사진에서처럼 왼쪽엔 헬멧을 뒤집어야 시트가 제대로 닫힙니다.
오른쪽 공간이 감동적입니다. 왼쪽과는 다른 무언가가 보이시나요? (헬멧 없이 사진 찍는 걸 잊어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제 삽질이 이제 지겨우시다구요??죄송합니다. 저도 동감이라는...
탠덤시트의 열선버튼
든든한 BMW C650의 브뤠이크디스크
꽤 느낌 있죠?
“헤이, 쇼미더머니”
다음 번 두유바이크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