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가 분양한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입주예정자들이 야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라의 한 관계자는 “최근 입주예정자를 초청해 야구 경기를 단체로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며 “이외에도 영화관람·봉사활동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흥배곧 한라비발디는 총 3개 단지 6,700가구 규모로 1차 2,701가구가 오는 2017년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사진제공=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