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숙식해 온 시리아인 19명, 난민심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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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출입국장 내 송환 대기실에서 수개월 동안 생활해 온 시리아 남성 19명이 난민인정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들은 강제징집을 피해 한국에 입국했으나 난민신청 이전 단계에서 거부당했고 한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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