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에 새 기회'...中 겨냥 덱스터·NEW 투자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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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는 2013년 영화 ‘미스터 고’로 유명한 시각효과 전문기업 덱스터에 투자해 지난해 회수 당시 투자금 대비 5배의 수익을 올렸다./사진=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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