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전달
이전
다음
권선주 (앞줄 왼쪽 다섯번째) IBK기업은행장이 13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에게 치료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설립한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가족들에게 치료비 지원금 4억5,2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IBK기업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