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학(왼쪽 두번째) LG전자 부사장, 정진구(〃네번째)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공동조직위원장, 박헌영(〃여섯번째) LG생활건강 상무 및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후원 2016기장여자야구월드컵’ 타이틀 스폰서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와 LG생활건강은 오는 9월3~11일 부산 기장군에서 열리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 한국·미국·일본·호주 등 12개국이 참가한다.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은 지난 2004년 캐나다에서 시작해 격년으로 개최되며 올해가 7회

이충학(왼쪽) LG전자 부사장, 정진구(가운데)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공동조직위원장, 박헌영 LG생활건강 상무가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후원 2016기장여자야구월드컵’ 타이틀 스폰서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와 LG생활건강은 오는 9월3~11일 부산 기장군에서 열리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 한국·미국·일본·호주 등 12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은 지난 2004년 캐나다에서 시작해 격년으로 개최되며 올해가 7회째다./사진제공=LG전자

‘LG후원 2016기장여자야구월드컵’ 로고./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