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수입'도?...샤라포바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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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실력뿐만 아니라 수입도 1위인 세리나 윌리엄스(35·미국). 미 포브스가 8일(한국시간) 공개한 ‘1년간 여자 스포츠 스타 수입 순위’에서 윌리엄스가 마리야 샤라포바(29·러시아)를 넘고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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