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국회의장실...20대 원구성도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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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회의 원(院) 구성이 7일을 지나면서 법정시한을 넘기게 되지만 여야 3당은 국회의장 선출 등 원 구성 협상에서 절대 밀릴 수 없다며 기싸움만 이어가고 있다. 7일 국회 본관에 위치한 국회의장실이 텅 비어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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