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연구소기업 중국진출 가속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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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동(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특구재단 이사장이 엽군(〃첫번째) 화샤싱푸 부회장, 황하이엔(〃세번째) 테크코드 대표가 3자간 업무협약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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