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푸른 바다·짙은 綠陰 벗삼아 한발 두발 쉼표를 찍다
이전
다음
770㎞ 해파랑길의 시작점인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 전경. 오는 4일 완전 개통될 해파랑길은 동해안을 따라 도시와 도시를 잇는 국내 최대규모의 걷기여행길이다.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본 성산항의 모습. 제주올레는 이런 마을과 마을을 연결한 걷기여행길의 효시다.
경상남도 남해군 이충무공전몰유허지에 세워진 첨망대 모습. 남해바래길은 자연과 문화자원을 거쳐서 진행된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