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상 최대 광고전 '슈퍼볼' 광고 첫 실시…OLED TV 대중화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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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계적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 부자(父子)와 함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우수성을 알리는 TV 광고를 제작해 내년 2월 열릴 미국 슈퍼볼 경기중계에 내보내겠다고 17일 밝혔다. 리들리 스콧(오른쪽)과 그의 아들이자 슈퍼볼 광고를 여섯 차례 제작한 제이크 스콧 감독이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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