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리히 감독, “기술적 한계로 못다 한 이야기 담아...나의 첫 3D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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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리히 감독, “기술적 한계로 못다 한 이야기 담아...나의 첫 3D 영화” 30일 한국 기자단과 영상 기자회견을 가진 제프 골드브럼(왼쪽)과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에머리히 감독, “기술적 한계로 못다 한 이야기 담아...나의 첫 3D 영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에머리히 감독, “기술적 한계로 못다 한 이야기 담아...나의 첫 3D 영화” 전작에 이어 속편에서도 데이빗 레븐스 박사로 등장하는 배우 제프 골드브럼
에머리히 감독, “기술적 한계로 못다 한 이야기 담아...나의 첫 3D 영화”
에머리히 감독, “기술적 한계로 못다 한 이야기 담아...나의 첫 3D 영화”
에머리히 감독, “기술적 한계로 못다 한 이야기 담아...나의 첫 3D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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