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글로벌AS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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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글로벌 임직원 80여명이 30일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사후서비스(AS) 개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 현대·기아차의 AS 부품 공급 책임을 맡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해외 AS법인의 현지인 매니저들과 본사 담당자들 간에 화상회의 형식의 직소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사진제공=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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