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대구 비슬산] 초록 품은 능선…역사 품은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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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사 대웅전 뒤편의 진달래 군락지. 5월 말이라 이미 시들어버린 초췌한 꽃들만 얼기설기 모여 있고 제철 만난 초록이 기세를 올리고 있다.
비슬산 너머로 해가 떨어지기 직전 노을 대신 땅거미가 산을 덮기 시작했다.
대견사 3층석탑은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높이 3.67m이며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2호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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