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류 위상 높인다' 볼빅의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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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안(왼쪽 세번째부터) 볼빅 회장과 이미향 선수, 마이크 완 LPGA 투어 커미셔너, 최운정 선수 등이 24일(현지시간) 미시건대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빅 챔피언십 갈라파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향과 최운정은 볼빅 후원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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