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면 채용'…쪽방촌 50대 입가엔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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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5일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들이 이력서에 넣기 위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16년 노숙인 일자리 종합대책’의 하나로 50여개 민간 기업이 참여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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