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GE·지멘스·롤스로이스 이어 첨단 가스터빈 개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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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오른쪽) 한화테크윈 항공·방위산업부문 대표(사장)와 송성진 서울대 교수 겸 가스터빈 및 파워시스템 공동연구센터장이 24일 센터 설립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서울대·연세대 등과 협력해 미국·독일·일본 기업이 차지한 항공용 가스터빈 제품을 자체 개발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한화테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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