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흉기로 10여 차례나 찌른 '조현병'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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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남성에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다. 조사 결과 그는 조현병 환자로 입원치료 전력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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