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유준혁 이병 '부모님과 동반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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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어머니·아들이자 육군 준장·중령·이등병인 한 가족이 공수 강하 훈련을 함께 받아 화제다. 전군 최초로 낙하 훈련을 마친 가족이 활짝 웃고 있다./사진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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