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삼전 행복주택 입주 200일] '월세 7만원에 쾌적한 삶…친구들 부러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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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삼전 행복주택 전경/사진제공 국토교통부
입주 200일을 맞은 서울 송파삼전 행복주택은 그동안 주거 사각지대에 있었던 젊은층과 취약계층에게 낮은 임대료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초년생 김우정, 신혼부부 김혜정, 대학생 이민수씨. /사진제공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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