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 최고 33도 폭염… 전국 휴양지에 피서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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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무더위가 계속된 21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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