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2016]휴 허 '인체공학도 머잖아 대중화...몸-인공신체 기능 차이 없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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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허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 11일 개막한 ‘서울포럼 2016’의 특별연설 무대에서 뛰고 있다. 직접 개발한 전자의족의 성능을 확인한 청중들 사이에서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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