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이란 에너지 시장에 첫발 뗐다··MOU 10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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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3일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 중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이란 전력 관계기관과 총 10건의 합의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조환익(왼쪽 두번째) 한전 사장이 이란의 최대 에너지 인프라 보유기업인 MAPNA 그룹의 압바스(오른쪽 두번째) 아리아바디 회장과 민자 발전사업 개발협력 MOU를 맺고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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