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소외 영아들 위한 추억용 앨범 만들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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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30일 서울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 동방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입양을 기다리는 영아들의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로템은 자체 사회공헌활동인 ‘철길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아들의 추억용 사진앨범을 만들어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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