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방] '공존'의 매력에 빠진 '어쩌다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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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게의 전경. 왼쪽에서부터 라운지카페, 엔젤스 쉐어, 바이커 스탈렛. 오른편에 보이는 틈이 입구다.<br><br>
어쩌다 가게에 들어오면 보이는 뜰. 왼쪽부터 라운지, 월화수 한의원, 아베끄. 오른쪽 상단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br><br>
월화수 한의원은 에토프에서 만든 시트를 사용하고 있다.<br><br>
아 스튜디오는 월화수 한의원에 매주 장식용 꽃을 제공한다.<br><br>
아 스튜디오는 월화수 한의원에 매주 장식용 꽃을 제공한다.<br><br>
바이커 스탈렛에선 에토프의 일러스트가 프린팅된 휴대폰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다.<br><br>
바이커 스탈렛에서 판매하는 에토프의 일러스트가 프린팅된 에코백.<br><br>
카페 라운지에 바이커 스탈렛 10% 할인 쿠폰이 구비되어 있다.<br><br>
카페 라운지에서 판매하는 비터 스윗 나인의 초콜릿. 비터 스윗 나인은 위스키바 엔젤스 쉐어에도 초콜릿을 납품하고 있다.<br><br>
카페 라운지를 장식하고 있는 아 스튜디오의 꽃. ‘꽃 주문은 204호 아 스튜디오로!’란 문구가 눈에 띈다. <br><br>
카페 라운지 곳곳에서 아 스튜디오의 꽃 장식을 발견할 수 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