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깊어진 조양호 회장…이란 사절단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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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에 조양호 위원장이 참석해 있다. 조 위원장은 이날 한진해운 회장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에서 조양호 위원장이 머리를 만지고 있다. 조 위원장은 이날 한진해운 회장 취임 2주년을 맞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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