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음악 앱 구현한 벅스 개발팀>'세탁기·청소기로도 음악 듣는 시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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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밀리 허브’ 냉장고 상품기획자와 ‘패밀리 허브’에 벅스 앱을 구현한 벅스 실무진이 ‘패밀리 허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벅스의 이상규(왼쪽부터) 팀장, 정진환 부실장, 형윤선 팀장과 삼성전자의 박유나 과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패밀리 허브’ 냉장고 상품기획자와 ‘패밀리 허브’에 벅스 앱을 구현한 벅스 실무진이 ‘패밀리 허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벅스의 정진환(왼쪽부터) 부실장, 형윤선 팀장과 삼성전자의 박유나 과장, 벅스의 이상규 팀장.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