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변하고 있다] 구본무 회장의 R&D·혁신 집념 LG의 새로운 미래를 꽃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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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에서 선보인 LG 시그니처 제품들. 왼쪽부터 냉장고, 올레드 TV, 공기청정기, 세탁기.
‘G5 개발자 대회’에 참석한 한 개발자가 G5로 드론을 조종하고 있다.
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마련된 LG 전시관. LG의 미래 스마트카 부품 사업을 보여주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휘어지는 플렉시블 올레드 패널.
LG화학 오창공장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라인에서 연구원들이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LG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도 순항 중이다. LG의 스마트 마이크로 그리드 솔루션을 나타내고 있는 미니어처
지난 3월 9일 열린 ‘LG 연구개발 성과 보고회’에서 구본무 회장이 홍언표 LG전자 수석연구원(앞줄 왼쪽)에게대 상팀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LG사이언스파크’ 조감도.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로 LG의 R&D 메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