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탄생 100주년 세미나> 정대철 '백상 화법엔 항상 진실성 묻어나…추진력·인간미 겸비한 정치인'
이전
다음
정대철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국민의당 고문)가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백상 장기영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