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유종의 미 못 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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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28일(한국시간) 경기가 풀리지 않자 답답해하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호령하던 과르디올라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3년 연속 스페인팀에 고전하고 있다. /마드리드=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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