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전역 50대 장성, 소위 임관 아들과 공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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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앞둔 육군본부 감찰실장인 원홍규(오른쪽) 소장이 아들 원승환 소위와 함께 헬기 탑승 후 500~600m 상공에서 진행되는 동반 강하 훈련에 앞서 경기도 광주 육군 특수전교육단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육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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