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왼쪽) 신한은행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과 학교 밖 청소년 들간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연계한 금융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사진제공=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