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데나스트 럭셔리 콘퍼런스 참석한 발망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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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랜드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텡이 20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컨데나스트 럭셔리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권욱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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