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반토막…신음하는 뮤지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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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주 관객인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PMC의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EMK뮤지컬이 국내 초연한 ‘팬텀’, 신시컴퍼니의 창작뮤지컬 ‘아리랑’, CJ E&M이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먼저 초연하고 한국에 선보인 ‘킹키부츠’/사진제공=각사
<표>2015년 주요 뮤지컬 제작사 실적(단위 : 억 원)※ 자료=금융감독원. ()는 2014년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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